布団キック 和訳
布団キック 和訳
[랩몬]
One two three four
나 가지가지 하다 나무 되겠어
왜 자꾸 이상해질까 항상 니 앞에선
난 유치원생도 아닌데 모든게 다 유치해
사실 내가 방금 친 말장난보다 좀 더유치해
One two three four
俺いろいろやって木なるよ
なんで度々変になるのか いつも君の前では
俺は幼稚園生でもないのに
あらゆることがみな幼稚で
事実俺がたった今やった
言葉遊びより もう少し幼稚で
(Look at my eyes)
내 짖궃은 말은 진심이 아냐
이 한마디가 겁나 어렵더라..
아 관심 있다고 네게
해가 되기 부끄러워 차가운 달이 됐지만 그후로
자꾸 만들어 침대 바다 위 이불 파도 (철썩!철썩!)
(Look at my eyes)
俺の意地悪な言葉は本心じゃないよ
この一言が怖くて難しいね…
あぁ、関心があると君に
太陽になる 恥ずかしくて
冷たい月になったがその後で
しきりにつくるベッドの海の上で 布団波
(バシャ バシャ)
미친놈 처럼 펄쩍 뛰다 챙피함을
(UFC)로 승화시킨
게 내 업적 하이킥도 날렸다가
잽 훅으로 막 쳤다가
파운딩 했다가 이불 쥐어뜯고
막 또 하소연하다가
きちがいのように びっくりして
飛び上がる恥ずかしさを
(UFC)に昇華させた
ことが俺の業績 ハイキックも飛ばして
ジャブ フックで むやみに打って
パウンディングして布団むしりとって
むやみにまた苦しい気持ちを訴えて
(Oh gimme)
다리미 내 손발 펴줄(Oh)
이미 너의 의미는
내게 가사 몇줄 그 이상이야
근데 내 이불은 무슨죄야
물어내 그냥 니가 있었으면 해
(Oh gimme)
アイロンで 僕の手足伸ばす
すでに君の意味は
俺にとって歌詞数行 それ以上だ
ところで俺の布団はなんの罪だ
弁償してよ ただ君がいてくれたらいいのにな
[정국]
Only you Only you
(뷔: 난 또 니 앞에서 이상한 짓만 골라 하게 돼)
(僕はまた 君の前でおかしなことだけ
選びだしてやってるよ)
정말(예뻐 예뻐) 예뻐 (yean)
本当に(きれい きれい)きれい
(뷔: Oh 내가 왜 그랬는지)
あぁ 僕がどうしてそうしたのか
자다 이불킥 날리겠어
寝て布団キック飛ばすよ
Only you woo woo woo woo woo(All:you)
you woo woo woo woo woo woo(All:you)
[제이홉]
왜 그랬을까 머리는(빙빙)
죄 없는 이불만 차(킥킥)
なぜだろう 頭は(グルグル)
罪のない布団だけ蹴って(キックキック)
[진]
Oh 예뻐 예뻐 예뻐 (All:예뻐)
[정국]
Oh 예뻐 예뻐 예뻐(All:예뻐)
나에겐 Only you (슈가:Only you)
僕にとって
[지민]Only you
[슈가]
너의 눈 코 입 따라서
시선이동하지만
제발 오해는 말아줘
널 보면 주체를 못해
이거 참 주책인 건데
마른침 꿀꺽 삼키며 말하지 ( 물대신 건배)
君の目と鼻と口にそって
視線移動するけど
どうか誤解はしないで
君を見ると手に負えず
これって本当軽薄だけど
生つばゴクリと飲み込みながら言う
(水で乾杯)
취하지도 않는데 취한 척 괜시리 애교
(정국:괜시리 애교)
연필도 아닌데 자꾸 네게 흑심이 생겨
(정국:흑심이 생겨)
이런 시커먼 마음
혹시 눈치챘을까
酔ってもないけど 酔った振りで
わけもなく愛嬌
(わけもなく愛嬌)
鉛筆もないのにしきりに君に対して
真っ黒な気持ちが生じて
(真っ黒な気持ちが生じて)
こんな真っ黒な心
もしかして気づいたのだろうか
본심을 숨기려 해도 안돼
마른 세수만 어느새 시간
(tik tok)
흘러가서 니 집앞에 다다랐을 때
괜히 더 분위기 잡고 이번엔 진짜 미친 척하고
찐한 키스나 한번 해볼까 하며
어깨 를 잡어
本心を隠そうとしてもだめ
追い詰められるほど いつの間にか時間
(tik tok)
流れて 君の家の前についた時
やたらにもっと雰囲気を組んで
今度こそ本当に狂ったふりをして
濃いキスでも一度してみようかと思って
肩を掴む
근데 때마침 울린 한 통 의 전화
언제 들어오냐는
너의아버님의 성화
Oh my god(정국:Oh my god)
분위기 좋았는데
자기 전 괜히 이불에 화풀이
좋았는데..
ところが折りしも泣かせた一本の電話
いつ帰ってくるのかという
君のお父さんのイライラ
Oh my god
(Oh my god)
雰囲気良かったのに 寝る前 わけもなく
布団に八つ当たり
良かったのに…
[뷔]
Ohly you
(정국:Oh Oh)
Ohly you
(지민: 난 또 니앞에서 이상한 짓만 골라 하게 돼)
정말 예뻐 예뻐 예뻐
(지민: Oh 내가 왜 그랬는지)
자다 이불킥 날리겠어
[제이홉]
갈까 말까 하다가 다가갔지(뷔:Oh)
할까 말까 하다가 해버렸지 (뷔:un)
야심찬 개그 와
장난 스킨쉽과 또 앙탈
근데 내 화살은 너란 과녁을
자꾸 피해가기만 해
(정국.제이홉: 어딜까 니 맘은 거길까
아 내가 왜 그때 그랬을까)
오늘도 잠 못 드는 밤
침대 위 이불은 내 샌드백
(정국.제이홉: kick kick kick)
行こうか 行くまいか 思って近づいた(Oh)
しようか やめようか 思って やってしまった(un)
野心に満ちたギャグと
いたずらスキンシップと その上わがまま
ところで俺の矢は君という標的を
しきりに避けるばかりで
(どこだろう 君の心はそこかな
ああ、俺はなんであの時そうしたのか)
今日も眠れぬ夜
ベッドの上 布団は俺のサンドバッグ
(kick kick kick)
※言葉遊び
가지가지 あの枝、この枝。色々と。
가지가지 하다 나무 되겠어
色々やって木になった
※마른세수를 하다
乾いた手で顔を洗う
窮地に追い込められ両手で顔を洗うような仕草をする事